스스로 돕는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그냥 격언인지 종교적인 얘기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가 있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돕지(노력)않는데...

남이 나를 위해서..

나 보다도 더 많이 노력하고 돕는 경우는 없는것 같다.

설사 가족관계 이더라도..

그게 가능한 유일한 관계는 "부모가 자식에게" 만이 가능한것 같다.

 

잘되기를 바라고...

상대가 도움을 필요로해서...

도울 준비가 가식적이지 않고 마음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정작 본인이 본인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거나...

도움의 필요성을 상실한다면....

부모가 자식에게...이외의 관계에선 방법이 없다.

형제간 이더라도...

 

나 보다 나를 위해서 더 노력할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