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 ^^

사회생활 하면서...또는 여지것 살아오면서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사는 편입니까?

저 같은경우는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도 다시 삼킨경우가 훨씬 더 많은것 같은데...

예의상...분위기상....

하여튼 뭔가 관리하기 위해서....

오랜시간을 애정을 갖고...때론 집착도 해가며....공들이고 정도 쏟아 부었는데....

점점 싫어지네요...

이런 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ㅎㅎㅎ

안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좋은사람도 있는데...

문제는 안좋은사람 한명이  좋은 사람 한명으로  상쇄되지 않는다는거....

 

그건 내 마음의 문제인데...